캣츠 서울 관람평! 무대 위의 환상적인 고양이들

샤롯데씨어터에서 화려한 무대 위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양한 고양이들의 소개와 뛰어난 연기력, 마지막 순간의 감동, 그리고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캣츠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샤롯데씨어터, 화려한 공연장


샤롯데씨어터는 잠실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40주년 내한공연으로, 예전에 어렸을 때 부모님이 보여주셨던 캣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이번에 다시 관람하니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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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양이들의 소개

캣츠는 젤리클 고양이들이 새로 태어날 젤리클 축제에서 고양이를 선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 고양이들의 특징과 이야기가 하나하나씩 소개되는데, 그중에서도 젤리클 고양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역동적인 동작이 앞에서 볼 때 더욱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무대와 좌석 사이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글라스 대여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 1부: 젤리클 고양이들의 젤리클 노래, 고양이 이름 짓기, 젤리클 축제 소개, 검비고양이, 제니 애니돗츠, 제멋대로 고양이, 럼 텀 터거, 그리자벨라, 버스토퍼 존스, 도둑 고양이, 몽고제리와 럼플티저, 장로 고양이, 올드 듀터러노미, 피크와 폴리클 개들의 전투, 젤리클 축제
  • 2부: 행복의 순간들, 극장 고양이, 그라울 타이거의 마지막 접전, 철도 고양이, 스킴블상스, 악당 고양이, 맥캐버티, 미스터 미스토펠리스, 메모리, 천상 세계로의 여행, 고양이에 대한 예의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

캣츠의 배우들은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을 지녔어요.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춤추는 동시에 음정도 흔들리지 않고 호흡을 잘 조절하며 부르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특히, 럼 텀 터거 고양이의 노래는 인상적이었어요. 그러나 움직이면서 노래를 해야 하는 뮤지컬이기 때문에 가창력이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또한 1부 초반에는 노래 없이 오랜 시간 동안 춤만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캣츠의 마지막 순간

캣츠는 사실 특별한 줄거리가 없어서 지루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각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이어지고, 다양한 노래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고양이를 선발하고, 고양이들에 대한 예의를 말하며 공연이 마무리되는데, 이 순간이 커튼콜이라고 불리는 클라이맥스였어요. 캣츠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경험하며 감동을 받았어요.

캣츠의 기념품과 음악

뮤지컬을 관람한 후에는 항상 기념품을 사게 되는데, 캣츠의 기념품은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음원 CD를 사고 싶었지만 집에 CD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음악은 언제나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힘이 있어서 뮤지컬을 관람한 후에도 캣츠의 음악이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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