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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키우는 펫테크로 연봉 버는 방법

최근 펫테크 열풍이 불며 도마뱀 분양가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국내 파충류 업체에서 개량한 새로운 품종의 도마뱀이 전 세계 파충류 애호가들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전 세계 파충류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슈퍼 카푸치노’


눈부터 온몸이 검은색을 띠는 ‘슈퍼 카푸치노(멜라니스틱)’로 볏도마뱀붙이의 일종으로 세계적 인기를 끌며 수출도 활발할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모습에 이끌려 파충류 양육에 뛰어든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슈퍼 카푸치노의 경우가 분양가가 수백만~수천만에 이르며 인기가 많아지자 가격이 계속해 오르고 있습니다.

펫테크-이미지

파충류 시장 커지면서 펫테크 규모도 함께 상승

한 파충류 애호가 커뮤니티에 올라온 ‘멜라니스틱 크레 파격적인 가격에 분양합니다’라는 게시글에서 판매자가 분양가로 무려 2,200만 원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 8,994억 원에서 2021년 3조 7,694억 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2027년엔 시장 규모가 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파충류 관련 유튜버가 인기를 끌며 젊은 층이 파충류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파충류, 양서류 등 희귀동물을 영상 소재로 다루는 유튜버 ‘다흑’은 구독자수가 84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상어를 이용한 펫테크

개·고양이와 함께 ‘3대 반려동물’로 불리는 관상어 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상어 애호가들은 취미로 관상어를 키우며 개인적으로 분양하거나 심지어 납품까지 하면서 펫테크를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아예 ‘물방’이라는 형태로 방 하나를 수조로 채운 뒤 각종 관상어를 번식시켜 월 1,0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기도 합니다. 또 동남아시아에서 산호 채집이 금지되면서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자 산호를 수출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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