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유래와 효능 5가지

10가지의 슈퍼푸드 중 녹차는 차나무 잎으로 만드는 음료의 일종으로, 초기에는 중국 등 아이사 일부 지역에서 기호식품으로 소비되었으나, 항산화 작용, 혈관 질환 예방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식품입니다.

녹차의 유래와 특징


녹차는 커피만큼이나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약 3,000년 전 중국 사람들이 처음 먹기 시작한 녹차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6세기 신라 선덕여왕 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뿐만 아니라 커피, 초콜릿, 콜라 등에도 들어 있는 카페인은 피로감을 줄여주고 활력을 느끼게 해 주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수면 장애, 위산 과다,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식품들과 달리 녹차에는 카페인이 체내에 과다하게 흡수되는 것을 막는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적정량의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녹차는 차나무에서 딴 찻잎을 덖은 후 손으로 비비는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쳐 맛과 향을 다듬어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덖기’란 찻잎을 솥에 넣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는 작업인데, 건조작업까지 거치면 물에 우려먹을 수 있는 녹차가 완성됩니다.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을 배출하게 하므로, 물 대신 마시면 오히려 만성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녹차 효능

1. 항산화 작용

녹차에는 포함된 카테킨은 노화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녹차 1잔은 비타민C 1,000mg에 맞먹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각종 혈관질환 예방

카테킨은 동맥의 직경을 넓히고 피를 맑게 하므로, 혈관의 흐름이 원할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3. 당뇨병 예방

일본 규슈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과체중 예방

녹차는 소화하는 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의 칼로리보다 높은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이며 운동 전후로 녹차를 마시면 지방 분해를 촉진합니다.

5. 입 냄새와 충치 예방

녹차로 가글을 하면 입안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녹차는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구강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녹차 부작용

녹차 섭취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복일 때는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데 속 쓰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후 30분 이내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음.
  •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수술을 앞두었거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음.
  •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진통제와 녹차를 같이 먹으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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