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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이 없는 공매로 재테크 하기

최근 재테크 열풍이 뜨겁습니다. 아트테크, 레고 테크, 신발 테크 등 재테크와 관련된 신조어가 꾸준히 생겨나고 있을 정도입니다. 많은 재테크 방법 가운데 공매 재테크가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매란?


공매는 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압류한 물건들을 공개적으로 강제 매각하는 절차로 대개 관세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라인 공매 시스템 ‘온비드’에서 진행됩니다.

관세청은 수탁 판매기관을 정해 온·오프라인으로 공매를 진행하며, 면세 한도를 초과한 물품이나 적발된 밀수품 등이 주로 공매 대상이며, 온비드에서는 주로 세무서나 검찰 등의 압류자산, 정부나 지자체가 내놓은 국·공유자산 등에 대한 공매가 진행됩니다.

공매-재테크-이미지

공매가 좋은 이유

공매는 최초 입찰 가격은 시세와 비슷한 감정평가액으로 시작되지만, 압류자산은 한 번 유찰될 때마다 입찰 가격이 10%씩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주로 대상이 국가 재산이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며, 물건 종류도 다양합니다. 부동산, 골프회원권, 자동차, 미술품, 명품 등 없는 걸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공매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는 역시나 부동산입니다. 역대 가장 입찰 가격이 높았던 물건은 서울 강남구의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로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이 10조 5,500억 원에 낙찰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없는 게 없는 공매

공매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것이 부동산이긴 하지만 명품 거래도 종종 있습니다. 지난해 온비드에서 거래된 명품 브랜드 제품은 롤렉스 7개, 에르메스 4개, 샤넬 15개, 루이뷔통 27개입니다.

또한, 오데마피게 ‘로열오크’ 금통 풀다이아 모델은 최저 입찰가가 8,000만 원이었지만 1억 790만 원에 낙찰돼 눈길을 끌었으며, 슈퍼카인 부가티 ‘베이론’과 7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도 거래된 이력이 있습니다.

공매 참여 시 주의할 점

공매가 가장 많이 진행되는 분야는 부동산인데 부동산 입찰에 참여할 때는 등기사항 전부증명서를 통한 권리분석을 꼭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세입자 존재 여부, 권리자들에게 배분되는 금액 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입찰에 참여했다가는 입찰 금액과 별도로 추가 비용을 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상가에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은 물론이고 반드시 사전에 현장을 방문해 주변 상권을 분석해야 하는데, 서류로는 확인할 수 없는 상권의 특징을 파악해야 투자 가치를 제대로 따져볼 수 있습니다.

토지나 건물에 입찰할 땐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 봐야 합니다.

부동산 공매 가운데는 재개발 지역 내 도로가 ‘알짜 공매’로 꼽히는데, 재개발 지역 도로는 90m² 이상 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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