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효능 5가지와 보관 방법

토마토는 보통 과일로 착각할 수 있지만, 토마토는 과채(과실의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채소)에 속하며,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품입니다.

토마토 유래


‘천국의 사과’, ‘사랑의 사과’로 불리는 토마토는 19세기까지만 해도 관상용으로 쓰였지만 20세기부터 식용으로 쓰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토마토가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1614년 조선 시대 유학자 이수광이 지은 <지봉유설>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토마토의 원산지는 페루로 추정되며,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아시아로 전해졌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도 먹고 요리의 재료로도 쓰이는데,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만 7만 가지 이상이라고 하며,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줄어듭니다.

토마토-이미지

토마토 효능

첫째, 토마토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리코펜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각종 암 발생률을 낮춰줍니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률이 45% 감소한다고 합니다.

둘째, 고혈압 및 혈관 질환을 예방해 주는데 앞서 말한 리코펜 그리고 루틴과 관련이 있습니다. 리코펜은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셋째,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체내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넷째, 토마토는 과식을 억제해주며, 위장∙췌장∙간장 등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예방해줍니다.

다섯째, 토마토는 눈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A와 루테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서 시력 감퇴를 막아주고, 안구건조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궁합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바로 아보카도와 소금입니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토마토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소금은 단맛이 더 강해지고,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궁합이 좋습니다.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면 일부가 파괴되만 동시에 유익한 성분인 리코펜이 인체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변형되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섭취하면 되겠습니다.

토마토 선택 및 보관 방법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표면이 매끄럽고 갈라짐이 없는 것
  • 붉은색이 진하고 선명한 것
  • 꼭지가 초록색을 띠고 싱싱한 것

좋은 토마토를 선택한 이후에는 보관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냉장고의 냉기가 토마토의 맛과 향을 파괴하기 때문에 토마토는 냉장고보다는 7~10℃의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오래 두고 먹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데, 이때 덜 익은 토마토라면 후숙으로 충분히 익힌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마늘에 대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건강 푸드 10가지

한라봉의 유래와 품질별 특성 및 구입 요령

goodnewswellnesslifestyle-이미지
Good Life

세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rr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