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효능 5가지와 선택 및 보관 방법

마늘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로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슈퍼푸드 중 하나입니다. 마늘은 김치만큼이나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여겨지는 식품입니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는 식품이지만, 한국과 중국의 마늘 소비량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마늘 효능


1. 항균효과

마늘은 페니실린보다 더 강력한 항균제입니다. 마늘의 주요 성분인 알리신이 장티푸스균, 헬리코박터균, 결핵균 등 다양한 세균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2. 피로 해소

마늘은 우리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 비타민 b1을 체내에 더 많이 흡수되도록 함으로써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1을 단독으로 섭취하면 일부를 제외하고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만, 마늘과 함께 섭취한다면 10~20배 더 많은 양이 흡수됩니다.

3. 향암효과

마늘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위암과 대장암 등 각종 암의 발생률이 대폭 낮아집니다. 미국 국립암센터는 마늘을 향암효과가 있는 48개의 식품 중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4. 혈관질환 예방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주며,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골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 항산화 작용

설펜산 성분이 몸속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마늘을 익혀 먹었을 대 그 효과가 더욱 증가합니다.

마늘-이미지

마늘 부작용

위장이 약하거나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여 소화불량 혹은 속 쓰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장이 약한 상태라면 생마늘 혹은 마늘즙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을 앞둔 경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술을 받기 전에는 마늘을 먹지 않아야 지혈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좋은 마늘을 고르는 방법

좋은 마늘을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묵직하고 골이 뚜렷한 것을 골라야 하며, 마늘의 크기가 큰 것이 좋습니다.
  • 크기와 모양이 균일한 것이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 껍질이 얇고 붉으며, 건조가 잘 된 것이 좋습니다.

싹이 난 마늘은 먹으면 안 된다는 오해가 있는데, 마늘 싹은 마늘 알맹이보다 매운맛이 덜하지만, 철분과 칼슘을 8배 이상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 마늘 싹이 아닌 햇빛 아래에서 난 마늘 싹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늘 보관 방법

겉껍질을 까지 않는 통마늘 보관방법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꺼내 씁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기가 차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겉껍질을 깐 상태인 쪽마늘 보관방법은 속 껍질 부분을 충분히 알려준 후 비닐 팩에 넣고 김치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깐 마늘 보관 방법은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무르기 쉬우므로, 밀폐 용기 바닥에 설탕을 깔고 종이 포일을 놓아 그 위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 수분을 잡아주기 때문인데, 설탕에 수분이 찰 대마다 설탕을 교체해주어야 마늘의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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