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마스터즈는 한국인을 위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원액을 선별하여 만들어진 특별한 제품입니다.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가 영감을 받아 직접 블렌딩하여 ‘마스터즈’라는 이름이 붙였습니다.
발렌타인 마스터즈 가격
발렌타인 마스터즈의 가격은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르나. 발렌타인 마스터즈 500ml는 5만 원 대이며 700ml는 7만 원 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발렌타인 마스터즈 특징
발렌타인 마스터즈는 45가지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오래 지속되는 그윽한 향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혹자는 절제된 부드러움과 더불어 오렌지와 배의 감미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발렌타인 마스터즈가 한국인을 위한 위스키였기 때문에 과거에는 해외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서 그런지 국물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식자리에 가져가기에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