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의와 5가지 영역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는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출근하면서 뉴스를 찾아보거나 메신저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리터리시의 정의 디지털 리터러시의 분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eacy)란?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늘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입니다. 이런 디지털 세상을 제대로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이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입니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eacy)’란 디지털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으로, 윤리적 태도를 가지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의 탐색, 관리, 창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역량을 뜻합니다.

디지털 리터리시(Digital Litereacy)의 5가지 영역

디지털 리터리시는 다음과 같이 크게 5개 영역으로 나눕니다.

  • Digital Technology Literacy: 디지털 기술 트렌드, 툴 등을 이해하고 활용
  • Digital Data Literacy: 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해석, 판단하고 의사 결정
  • Digital Contents Literacy: 콘텐츠 생산 및 균형 잡힌 콘텐츠 소비
  • Digital Media Literacy: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서 정확한 정보를 생산/소통/해석
  • Digital Communication Literacy: 디지털 플랫폼에서 매너와 에티켓을 준수

이 중에도 특히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서 정확한 정보를 해석하는 ‘Digital Media Literacy’와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도 매너와 에티켓을 준수하는 ‘Digital Communication Literacy’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셔 서로 협업하고 소통하고 있어 중요한 개념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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