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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증후군 증상과 치료 방법 그리고 지방흡입술

자세가 구부정한데 목 뒤에 두툼하게 지방층이 쌓여 튀어나온 경우라면 버섯 증후군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버섯 증후군은 목은 앞으로 빠지고 뒷목에는 버섯처럼 혹이 자랍니다. 이 글에서는 버섯 증후군의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지방흡입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섯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징후들


정상적인 목은 옆에서 봤을 때 알파벳 ‘C’ 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합니다. 이 곡선이 사라지고 일자가 되면 일자목, 증상이 나빠져 커브가 뒤집히면 거북목입니다. 이때 심한 거북목을 오래 방치하면 버섯 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경추 가장 아래쪽 7번 뼈의 극돌기가 유난히 튀어나오면서 경추를 보호하기 위해 목 주위로 지방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목 신경을 압박하면 팔이 저리거나 더 심한 경우 목에서 뇌로 가는 혈액 통로를 압박해 심한 두통을 동반합니다.

오래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이어지거나 허리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므로 본인이 버섯 증후군인지 자가진단을 해보고 싶다면 사진 촬영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측면 사진을 찍어 귀 뒤와 어깨뼈 중앙을 이은 선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고 목과 등의 경계가 유달리 튀어나와 있다면 버섯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버섯-증후군-이미지

버섯 증후군 치료하는 방법

재활운동을 통해 자세 교정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여기에 증상에 따라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고주파 치료를 적절히 병행하여 복합적으로 시행해 효과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주사 치료도 함께 이루어지는데 주사의 종류와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육 경직이 심하다면 보톡스 주사로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근막이 유착되거나 신경이 눌린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주사를 맞게 됩니다.

이는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물리치료를 통해 이를 줄이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킵니다.

실제 경추나 흉추의 커브가 교정되는지 엑스레이로 확인해가며 치료를 진행하는데 보통 주 2회 간격으로 5주에서 12주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는 생활습관 교정, 운동을 얼마나 잘 병행하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의 차이가 큽니다.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한 버섯 증후군 완화 방법

스마트폰은 되도록 눈높이에서 사용하고 모니터는 받침대를 사용해 얼굴 높이로 맞춘다. 모니터와 얼굴의 거리는 45~70cm가 적당합니다.

과도하게 목을 숙인 상태로 일을 하지 않도록 수시로 자세를 고쳐 앉고 30~50분 간격으로 목 스트레칭을 가볍게 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목만 교정하려고 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무작정 턱만 당겨 앉으면 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를 세우고 어깨와 등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목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는 경추 매켄지 운동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버섯 증후군과 지방흡입술

목 뒤에 붙은 두툼한 지방층의 경우 교정 치료가 진행되더라도 개선되는 속도가 매우 더딘 편입니다. 가장 빠르게 효과를 얻는 방법은 초음파 지방용해봉으로 단단한 섬유조직층을 녹인 다음 흡입하는 지방흡입술입니다.

하지만 목 뒤에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전문의와의 긴밀한 상담이 필요하며, 지방층이 두껍지 않다면 지방분해 주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방층과 섬유조직층을 녹일 수 있는 약물을 혼합해 사용하는데 2~3주 간격으로 4~5회 정도 반복 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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