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녀관과 한국 감리교의 여성 의료선교

한국 감리교가 선보인 보구녀관은 여성 의료선교의 중심지였습니다. 스크랜튼 목사의 청원으로 시작된 이곳은 여성을 위한 병원으로, 하워드 여의사를 비롯한 후임들이 활발한 치료와 교육을 통해 여성 의료와 교육에 기여했습니다.

보구녀관 유래


보구녀관은 1887년 서울에 설립되었던 한국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입니다.

한국에서 여성이 남자병원 출입을 꺼리는 풍속 때문에 병원 이용이 원활하지 않자 감리교 의료선교 관리자이던 스크랜튼이 미국 감리교 여성해외선교부의 도움을 받아 정동 이화학당 구내에 설립했습니다.

보구녀관을 위한 스크랜튼 목사의 청원

스크랜튼 목사는 한국 여성들을 위한 병원 설립을 미국 감리교 여성해외선교부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았고, 이로써 하워드 여의사가 보구녀관에서 여성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구녀관은 한옥을 개조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병원으로 건립되었죠.

보구녀관-이미지

하워드와 셔우드: 활발한 치료 활동

서울에는 다른 여러 병원이 있었지만, 여성들은 주로 보구녀관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워드 여의사와 이어진 후임인 셔우드는 정열적인 치료 활동으로 많은 여성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이때 보구녀관은 여성 의료사업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고, 여성 의료교육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변화와 성장: 보구녀관의 확장

보구녀관은 동대문에 별도의 분원을 설립하고, 이를 ‘볼드윈 시약소’로 명명했습니다. 감리교 의료선교가 확산하기 위해 정동에서 동대문으로의 이전과 함께 간호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동대문부인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요약하면, 감리교의 여성 의료선교는 보구녀관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치료와 교육을 통해 여성 의료와 교육에 기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 여성의 의료 현안과 교육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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