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거지의 말투 차이점 3가지

같은 한국말이지만 부자들이 쓰는 언어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부자와 거지의 말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의 말투


첫째,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이미 한계점을 정해 두고 ‘그 일은 안될 거야’라는 가정하에 말합니다. 부자는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시도하기 전에 미리 단정 짓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부자들은 ‘문제 될 것 없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부자를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묵묵히 전진합니다. 그 길 가운데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목표를 향해 전진하다 보면 반드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옵니다. 부자들은 타인의 말에 신념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셋째, 부자들은 ‘해보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시작도 못하고 그때를 놓치는 경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준비라는 것이 있을 수 없으며 사업에서 타이밍은 돈입니다. 그 뒷일은 뒤에 생각하고 일단 스타트하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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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말투

첫째, 빈자는 늘 남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이게 되나?’ ‘될 리가 있나?’ ‘안될 거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둘째, ‘시간이 없어서요.’ 라고 핑계를 만들어냅니다. 부자는 시간을 창출해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부자는 아침에 2시간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을 확보합니다. 하루를 2시간 더 살면 한 달이면 남들보다 이틀 정도의 시간을 더 선물 받는 셈입니다.

빈자는 어제와 똑같은 삶을 살면서 더 나은 내일을 바랍니다. 반면, 부자는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아야 더 좋은 내일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셋째, ‘다음에 할게요’ ‘아쉽지만 다음에 비용 더 드릴게요’ 등 우리는 다음이라는 말을 남발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영영 오지 않습니다. 부자는 일단 지금 당장 해보자고 말하고 빈자는 다음에 하자고 합니다.

지금 시도해보면 시행착오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해보면 무슨 장애물이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실패 할리가 없습니다. 시도조차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자는 시도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면 더 위대한 목표를 이루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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