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어플 5가지 추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적어도 광각과 표준, 망원까지 세 종류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영상 해상도 4K 녹화 정도는 기본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의 영상 편집 앱은 처음 사용자를 위해 쉽게 만들어진 버전부터, 전문가를 위한 유무료 앱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글리치 비디오


글리치 비디오(Glitch Video)는 ‘인샷(InShot)’에서 만든 편집 프로그램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만 5천만 회 이상이 다운로드됐습니다. 주요 기능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같은 짧은 분량의 영상에 비디오 왜곡 효과를 적용하거나 음악을 첨부하는 등입니다.

여러 종류의 영상을 합쳐서 스토리를 만드는 편집 과정보다는 이미 하나의 완성된 영상이나 녹화할 영상에 독특한 효과를 부여하는 정도로 쓰기에 좋습니다.

편집 기능은 이미 촬영된 영상을 편집하거나, 앱에서 곧바로 녹화한 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무료 버전은 사용 중 꾸준히 광고가 뜨고, 유료 버전은 워터마크가 제외되고 광고 없이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비타

비타(VITA)는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SNOW)’에서 서비스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약 5천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영상 편집 앱 순위 18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비타의 특징은 처음 사용자도 쉽게 쓸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면서도, 무료 기능의 활용도가 좋다는 데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상은 프로젝트를 단위로 하며, 자르거나 비율을 바꾸고, 필터 효과나 음악, 텍스트를 넣는 등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만든 만큼 국내 유행에 발빠른 효과들이 적용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3. 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1억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스마트폰용 영상 편집 앱의 대표 주자입니다.

500여 개의 효과와 50개의 영상 편집 형식을 지원해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이어나 색상 세부 조정, 영상 전환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입력 등 전문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도 일부 제공하는 게 특징입니다.

글리치 비디오나 비타가 쉽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키네마스터는 영상 구성이나 혼합까지 고려하는 중급자 이상의 편집 환경을 위한 앱입니다.

유료 버전을 활용하면 워터마크와 광고가 제거되고, 프리미엄 기능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 버전으로도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4. 파워디렉터

파워디렉터는 대만 사이버링크에서 개발한 편집 프로그램으로, 키네마스터와 함께 스마트폰용 편집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으로 불립니다. 편집 구성의 자유도나 편집 기능은 키네마스터보다 더 좋습니다.

이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나 파이널컷 프로 등을 활용할 줄 아는 수준의 사용자라면 파워디렉터로 편집하는 것이 본인의 편집 실력을 반영하기 더욱 좋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어려운 편입니다.

5. 아이무비

아이무비는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 매킨토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무비는 1999년부터 개발돼 지금까지 서비스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출시된 모바일 편집 프로그램 중 가장 품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파워디렉터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전환이나 자막 추가, 영상 효과 등이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효과의 품질이 좋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존 애플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므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영상을 편집한다면 아이무비를 메인으로 쓰고, 더 복잡한 편집이 필요하다면 키네마스터나 파워디렉터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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