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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원인 5가지와 사상체질별 개선 방법

한방에서는 여드름을 ‘면분자(面粉刺)’ 또는 ‘면포(面疱)’라고 하며, 열이 많은 사람이 그 열기를 주체하지 못해 피부 밖으로 발산한 것이거나, 오히려 차가운 냉체질에서 병리적으로 생긴 허열(虛熱)이 경락을 타고 얼굴로 올라가 생긴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여드름의 주된 5가지 원인


사춘기 때는 안드로젠의 분비에 의한 피지선의 피지 생성능력이 커져 많이 생기는데 20대가 지나서 나는 여드름은 변비, 소화장애, 스트레스 등 몸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드름의 원인은 크게 아래와 같이 5가지입니다.

  1. 사춘기
  2. 선천적인 요인
  3. 지나친 스트레스
  4. 월경이나 임신
  5. 변비 또는 위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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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사춘기가 되어 안드로젠의 분비에 의한 피지선의 피지 생성능력이 커진 경우에 많이 생기게 됩니다.

선천적인 요인

여드름은 현재 명확하게 발생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여드름이 있을 경우에 자녀도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인 요인이 70~80%를 차지합니다.

지나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피지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많은 업무와 피로, 지치고 힘이 들 때, 수면 부족이 계속될 때 피부가 거칠어지고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월경이나 임신

월경이나 임신으로 인한 피지 분비의 촉진으로 20~30대 이후에도 계속 여드름이 나는 경우로 주로 턱 부분에 잘 생깁니다.

일반적인 여드름과 달리 아플 때가 있으며, 배란일을 즈음해서 나빠지기 시작하여 생리가 끝나면 좋아집니다. 이런 여드름을 ‘월경 전 여드름’이라고 하며,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호르몬이 주원인으로 봅니다..

변비 또는 위장장애

변비, 불규칙한 식생활, 정신적인 압박감 등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위·대장 경락에 열을 쌓이게 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사상체질 중 소음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와 변비에서 오는 여드름은 위장의 기능을 풀어주고 변비를 고치면 낫습니다.

체질별 여드름 치료법

태음인

태음인에게 좋은 여드름 치료법은 뜸이나 좌훈요법입니다. 태음인은 습이 많고 심폐기능이 좋지 않으며, 피부를 주관하는 폐의 기능이 본래 약한 체질로서 피부질환이 많은 편입니다.

태음인은 습이 많으면서도 열이 많은 ‘열태음인’과 열이 적은 ‘한태음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열태음인의 경우는 습과 열로 인해 비교적 크고 잘 곪는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며, 한태음인의 경우는 과도한 수분이 순조롭게 대사 되지 못하고 노폐물이 쉽게 축적되어 생기는 여드름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습을 제거하고 열을 떨어뜨려주는 것이 태음인 치료의 기본입니다.

태음인은 대체로 피지나 유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피지를 조절해주고 여드름이 화농성으로 곪지 않게 해주는 항균작용, 소염작용, 진정작용이 있는 한방 팩을 하면 좋습니다.

소양인

소양인은 본래 열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열감이 더욱 심해지고 배꼽 아랫부분인 하초(下焦)는 더욱 냉해집니다. 따라서 안면홍조나 붉음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스트레스의 여부에 따라 증상이 자주 변합니다.

그리고 신장, 자궁, 방광의 기능이 본래 좋지 않아 생리통, 생리불순 등 자궁 및 어혈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서 열을 내려주는 한방요법과 자궁을 덥혀서 자궁 내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주면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찬 기운으로 열을 제거하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여드름을 치료하면 붉음증도 호전됩니다. 다만 얼굴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유분 및 피지는 제거하면서도 수분 공급에 소홀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본래 비위기능이 좋지 않아 소화불량을 자주 호소합니다. 비위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기운이 없고 혈과 진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소음인은 면역력 및 피부재생력이 좋지 않아 알레르기 및 과민반응이 발생하기 쉽고, 여드름 치료 후 재생되는 속도도 느린 편입니다.

얼굴로는 열이 오를 수 있으나 수족냉증을 호소하기 쉬우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혈을 보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양인

사상체질 중에 가장 수가 적은 체질이므로, 여드름의 양상을 특정하게 규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간이 약하고, 폐가 강한 체질이기 때문에 태양인이라면 육식보다는 채소와 생선류를 먹는 것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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