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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리치의 기준과 자산을 불리는 방법

대한민국에서 49세 이하 부자를 뜻하는 소위 ‘영리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영리치의 기준과 자산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부자’를 대표하는 인물은 대기업 CEO나 고소득 의사·변호사 등 나이 지긋한 기업가나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영리치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


요즘은 온라인 플랫폼 회사 또는 게임회사, 아이돌 기획사 대표, 인플루언서 등이 막대한 부를 형성하면서 대한민국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문 기사에서도 평범한 회사원이 주식과 가상자산(코인) 투자로 단기간에 자산을 크게 불려 조기 은퇴했다는 스토리가 심심찮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자산이 자녀세대로 이전되는 등 사회환경이 바뀌면서 3040세대 젊은 부자인 영리치(Young Rich)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리치가 모이는 곳에 수입차 딜러가 모이고, 금융사 PB도 영리치의 자산관리를 위해 힘쓰며 이들을 중심으로 돈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영리치의 기준

최근 하나금융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영리치의 총자산 규모는 1인 평균 66억원으로 이 가운데 부동산이 60%, 금융자산이 40%를 차지했습니다.

영리치-기준-자산-이미지

영리치는 1인당 주택 1.7채를 보유, 주거 목적의 주택 제외 시 상업용 부동산을, 올드리치(Old Rich)는 토지 투자를 선호했습니다.

영리치의 자산 분배 비율

금융자산 보유 비중은 영리치와 올드리치 모두 예금 보유 비율이 가장 많았으며 2순위는 주식이었습니다. 3순위에선 두 그룹 간 차이가 있었는데, 영리치는 현금화가 쉬운 MMF, MMDA 등 단기자산에, 올드리치는 보험이나 연금 등 장기자산에 많은 금액을 예치했습니다.

영리치가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은 것은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현금 보유를 통해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파악됩니다. 아울러 영리치는 지인들과 선택적으로 투자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영리치가 자산을 만드는 방법

영리치의 자산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준 원천 1순위는 근로소득(45%)이며 다음은 사업소득(23%), 가족으로부터의 상속 및 증여(18%), 재산소득(15%) 등이 뒤를 따랐습니다.

자산형성의 원천에 따라 총자산 규모에도 차이를 보였는데, 상속을 받은 영리치의 1인 평균 총자산은 128억원(자산 70% 이상 부동산)이었습니다. 반면 근로소득을 원천으로 부를 형성한 영리치의 총자산은 39억 원에 그쳤습니다.

영리치는 75%가 월급, 사업, 재산, 기타 소득 중 2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소득을 창출, 근로+재산, 사업+재산 조합이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월급 등 단일소득에만 의존한 영리치의 경우 연평균 2억 1,000만 원을 벌고 있으나 월급과 재산소득을 동시에 누리는 경우엔 연 4억 8,000만 원의 소득을 거둬들였습니다.

특히,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소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리치가 투자하는 방법

영리치는 금융자산의 25%를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해외 주식을 포함해 영리치의 65%가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해외부동산은 올드리치 보다도 보유율이 높았습니다.

영리치의 대부분이 PB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의존도가 낮고 자기 주도적 관리 의지가 강했습니다.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해 투자하며 최근 들어 주식 등으로 높은 수익을 낸 자녀를 옆에서 지켜본 부모들이 자산의 일부를 자녀에게 맡기는 모습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영리치의 21%, 올드리치의 5%가 가상자산에 투자중이지만 대부분 1억 원 미만 규모였습니다.

투자 이유는 가격 급등락을 이용한 시세차익과 장기적 관점의 가치 상승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영리치 및 올드리치 모두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성을 우려해 가상자산 투자는 당분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일부만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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