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주고 싶지만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브로콜리 같은 경우 아이들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채소입니다. 이런 부모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스가 있는데 바로 팁코입니다.
인공감미료가 없는 팁코(TIPCO)
팁코 주스는 액상과당과 착향료, 보존료 등 화학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주스로 유명합니다.
태국에서 생산하는 팁코 주스는 열대 기후라는 지역 특성상 과일 자체의 당도 만으로도 달콤한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독일제 친환경 종이팩과 무균기술 포장으로 뛰어난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특히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은 100% 생과일인 쇼군 오렌지와 메들리 오렌지, 파인애플과 구아바 NFC 주스는 강남권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주스입니다.
태국 열대과일의 특성상 당도가 높아 원재료 본연의 맛으로도 달콤함을 선사하는 아기용 주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팁코 주스
팁코 주스는 쇼군오렌지, 망고, 브로콜리, 알로에, 석류 등 총 13가지로 출시해 현재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5,000원~7,000원대(1L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팁코는 쇼군 오렌지, 브로콜리, 체리베리, 망고, 비트루트, 자색 당근, 코코넛워터, 사과, 키위 포도, 석류 베리 등 다양한 제품군의 천연 주스가 있습니다.
이 중 쇼군 오렌지와 코코넛 워터는 100% 착즙주스로 과일의 당도를 오롯이 담아 깊고 진한 주스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의 주스들 역시 인공첨가물이 아닌 파인애플, 키위, 망고 등 다양한 현지 열대과일을 섞어 자연 그대로의 단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인 브로콜리가 들어간 주스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인데 이 중 브로콜리 주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전 주스’라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맛 때문입니다.
브로콜리 주스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상큼하고 달달한 맛을 선사하지만 설탕, 향료 등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