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팔자 주름, 사탕을 문 것 같은 볼, 입꼬리 처짐, 턱선 무너짐 등이 생깁니다. 고주파 시술 등은 당일 화장을 해도 될 정도로 티가 안나는 게 장점인데 그러한 시술 방법 중 하나가 써마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써마지 600샷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써마지 600샷 가격
써마지는 장비 값만 1억 5,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술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병원마다 그리고 환자 상태와 상품 구성마다 가격은 다릅니다.
평균적으로 써마지 600샷 가격은 150만 원 ~ 250만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고 300샷은 80만 원 ~ 150만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써마지 효능과 장점
써마지 이후로 수많은 피부과 리프팅 장비들이 나왔지만 시장에서 지속적인 반응을 얻지 못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써마지는 20여 년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리프팅의 제왕’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장수’하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효과와 안정성은 다른 시술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써마지는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 열에너지를 침투시켜 주름 개선, 콜라겐 재합성을 도와줍니다. 피부 표면에서부터 진피층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타이트닝 효과를 갖고 있어 눈 밑 주름이나 눈가 주름, 볼 주름, 입가 주름 등 얼굴 주름 리프팅과 처진 얼굴 리프팅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팁을 이용해 피부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시 쿨링 시스템이 작동되어 피부 표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여에스더는 “써마지 1년에 한 번 정도. 울쎄라는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서 안 받는다.”라고 언급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