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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3가지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인 이슈가 바로 헬스케어입니다. 최근 사회 구조적 이슈로서 인구 고령화라는 트렌드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꾸준한 매출액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 신약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헬스케어 섹터의 상대적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가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로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진국 및 신흥국의 인구 고령화 가속화
  2. 헬스케어 섹터의 놀라운 시장 규모
  3. 경기 둔화 우려 상대적으로 낮은 경기 민감

인구의 고령화

전 세계는 현재 인구 구성 면에 있어 항상 더 높은 비율을 유지하던 유아·노년층 비율이 역전됐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그 비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원인은 바로 저출산과 의료 기술 발달에 따른 기대수명의 증가이며, 현재와 같은 추세에서는 선진국에 국한됐던 인구 고령화 이슈가 신흥국들 역시 자유롭지 못할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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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국인 중국 및 인도의 경우 중국은 2025~2050년까지 65세 인구가 2억1000만 명에서 3억 9,000만 명까지, 인도는 1억 명에서 2억 5,000만 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비추어 한국 역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50년 뒤 인구의 절반가량은 65세 고령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시장의 빠른 성장

전 세계 65세 인구 비중이 증가하면서 헬스케어 시장의 장기적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애플 조차도 헬스케어 산업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것은 그만큼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세계 반도체 산업은 현재 약 590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약 1조 달러(약 1350조 원) 시장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지만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가 2021년 1조 4,300억 달러에서 2026년 1조 8,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2030년에는 반도체 시장의 2배 규모인 2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적인 의약, 바이오와 함께 최근에는 애플이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을 선언한 것처럼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의 성장세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한 헬스케어

2000년 이후 S&P500 헬스케어 지수와 S&P500 지수의 성과를 비교하면 S&P500 헬스케어 지수는 연평균 수익률 6.9%, 변동성 13.5%, S&P500 지수는 연평균 수익률 4.6%, 변동성 13.8%로 헬스케어 섹터의 상대 성과가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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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라는 메가트렌드가 시장에 반영되고 꾸준한 매출액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 신약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헬스케어 섹터의 상대적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ETF 투자시 주의할 점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투자 시 유의할 점은 이익률이 높은 전통 제약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아닌 바이오테크 관련 기업들의 경우 지금과 같은 금리 인상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1950년 이후 제약 회사에서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연구비용 10억 달러당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하는 신약의 수가 9년마다 반으로 줄어드는 소위 이룸의 법칙(Eroom’s law)이 적용되고 있고 신약 개발에 성공할 확률이 1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1~2개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업들을 동시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한 데 이에 맞는 최선의 전략 중 하나는 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대형 제약사 등 헬스케어 섹터 전반, 게놈(genome), 유전자 가위(CRISPR), 중추신경(neurosis), RNA 등 신기술 중심의 바이오테크, 의료기기 및 의료보험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 헬스케어 섹터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특히, 헬스케어 전반, 의료보험·서비스 등과 관련된 ETF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지만, 높은 물가 통제를 위한 강력한 통화 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생길 경우 성장주 중심의 바이오테크 ETF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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