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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살이 찌는 원인 7가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만은 백해무익한 질병입니다. 비만은 고양이와 소형견의 심장병과 만성신부전을 악화시키며 결국 오래 살지 못합니다. 반려동물이 살이 찌는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동물이 살이 찌는 원인


1. 당질 식품(탄수화물 또는 당 함량이 높은 음식)

과일, 고구마, 쌀밥, 밀가루 음식, 당이 함유된 음료 등이 해당합니다. 살을 잘 찌우고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2. 육포와 개껌

육포, 개껌처럼 딱딱한 간식들은 부피가 작다 뿐이지 의외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소화장애와 췌장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 수면 부족

수면 시간이 줄어도 비만해질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렙틴 호르몬은 줄어들고,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늦은 밤 시간 활동이 많을수록 반려동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식탐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4.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식탐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혈중 코티솔 수치가 증가하며 식탐이 늘고 지방 축적도 가속화시킵니다.

5.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샘의 기능 저하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무기력해집니다. 적게 먹어도 지방이 쉽게 축적됩니다.

노령의 반려견이 무기력하며, 추위를 잘 타며 적게 먹어도 체중이 증가한다면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이 질병이 드뭅니다.

6. 쿠싱증후군

부신 또는 뇌하수체의 기능 이상으로 코티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병을 쿠싱증후군이라 합니다. 다음 다뇨와 식탐이 주증상입니다.

무기력해지고 탈모와 피부 위축, 근육은 줄어들고 목과 복부에 지방 축적이 촉진됩니다. 노령견이 다음 다뇨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7. 약물 복용 부작용

뇌신경계 질환, 피부질환, 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복용할 경우 외인성 쿠싱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항간질약, 항우울제 약물 복용이 식욕을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약물 처방 후 물을 많이 마시고 식욕이 현저히 증가한다면 수의사에게 그 증상을 즉시 알려야 합니다.

반려동물 다이어트 방법

동물이나 사람이나 살이 찌는 이유는 소모하는 열량 대비 섭취하는 열량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뇌 활동, 체온 유지, 호흡, 소화, 심장 및 근육 운동을 통해 신체는 지속적으로 열량을 소모시킵니다.

사람은 특히 뇌 활동을 통한 열량 소 모의 비중이 높은 반면 동물은 체온 유지와 탐색하고 사냥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시킵니다.

2살 이후의 개와 고양이에게는 음식에 있어서 만큼은 야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료와 간식을 주더라도 작게 그리 고 살짝 숨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즈워커(후각을 이용한 먹 거리 탐색 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야박해 보이는 이 과정들이 오히려 반려동물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반려동물을 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비결입니다.

이미 살이 찐 반려동물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려인의 단호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1. 하루 급여하는 식사량 미리 담아두기

하루 급여하는 사료량과 간식량을 미리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둡니다. 반려인 가족들이 여럿일수록 유용합니다. 일관성 있게 하루 식사량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하루 한번 체중 체크 후 달력에 표기하기

체중 감량에 앞서 수의사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목표 체중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유아용 체중계를 구매하여 저녁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체크하고 달력에 기록합니다.

식사량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중의 1% 정도가 줄지 않았다면 1일 식사 량에서 5%를 감량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한 달 사이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다면 매우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의미합니다.

중성화 수술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

반려동물을 살 찌우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중성화 수술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 암캐는 6~8개월 간격으로 발정을 반복하며, 발정기에는 임신하기 위해 배회하며 수컷을 유혹합니다. 수컷은 수 km 밖에서도 암컷의 발정 페로몬을 인지하며 다른 수컷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동물의 번식 본능은 생존 못지않게 집요하며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임신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내에 가둬둔다 해고 성적 스트레스는 더 고조될 뿐이며 결국은 가출을 감행하고 거리의 짝짓기 전쟁에 뛰어들고 맙니다.

중성화 수술이 반려동물의 성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과 장수에 도움 주는 건 명백합니다. 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동물이 온순해질수록 덜 움직이고 잠은 더 자다 보니 살은 잘 찌기 마련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마친 개와 고양이의 반려인은 더 많은 시간을 할 애하며 놀아주어야 합니다. 개는 산책을 더 자주 하고, 고양이는 탐색과 사냥 놀이거리가 질리지 않도록 바꿔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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