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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다슬기 제철 효능 5가지 그리고 부작용

생다슬기는 다슬기과에 속하는 민물고둥 중 하나로 1 급수의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합니다. 길이는 약 3cm로 작은 편에 속하며, 지역별로 꼴팽이(강원도), 올갱이(충청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생다슬기 제철


생다슬기는 제철은 5월 ~ 6월입니다. 제철에 먹는 음식은 건강에 좋은데 특히, 제철의 생다슬기는 ‘민물의 웅담’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좋은 음식입니다.

생다슬기 효능

생다슬기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간 건강에 도움
  2. 숙취 해소
  3. 콩팥 기능 회복
  4. 소화
  5. 노화 방지

생다슬기는 낮은 지방 및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가진 식자재로 작지만, 다양한 영양소인 각종 필수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생다슬기는 타우린도 풍부한데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 기능을 원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간에서 숙취의 주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여 숙취 해소에 탁월합니다. 오랫동안 해장국으로 사랑받는 올갱이국의 인기도 생다슬기의 풍부한 타우린 함량에 기인합니다.

타우린은 뿐만 아니라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체내 나트륨 수치를 감소시키며, 나트륨으로 인한 콩팥 손상을 예방하고 콩팥 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생다슬기에 함유된 엽록소 ‘클로로필(Chlorophyll)’ 성분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기 건강을 촉진합니다.

뿐만 아니라, 생다슬기에 풍부한 ‘피트산(Phytic acid)’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예방하며, 미세먼지나 중금속과 같은 유해 물질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데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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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다슬기 부작용

생다슬기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이는 생다슬기가 폐장디스토마(폐흡충)의 제1중간숙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폐장디스토마는 사람 및 기타 포유류의 폐에서 서식하는 기생충으로, 주로 음식물을 통해 감염되어 폐흡충증을 유발합니다.

폐흡충에 감염되면 가래, 객혈, 기침, 흉통, 피로감,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가 늦어지면 폐렴, 폐농양, 기흉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전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생다슬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재료

생다슬기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닭으로, 차가운 기운의 생다슬기와 따뜻한 기운의 삼계탕이 만나 보양식을 이룹니다. 부추 역시 궁합음식으로 꼽히는데 부추의 뜨거운 성질이 생다슬기의 차가운 성질을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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