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막힘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3가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통받는 사람들은 바로 비염환자들입니다. 코막힘이 계속되면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집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코막힘 완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코세척하기


약국에서 살 수 있는 관장기나 50cc 정도 용량의 주사기, 생리식염수를 세척 도구로 사용하면 됩니다. 약국에서 파는 점막 세척용 생리식염수 대신 가정에서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각각 2분의 1 티스푼 녹인 따뜻한 물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세척 횟수는 콧물이 많으면 하루에 4~6회, 적으면 2회 정도도 충분합니다. 보통 식염수 양을 1회 30~50cc씩 연속해서 넣어 세척해줍니다.

이때 세면대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주사기나 관장기를 한쪽 콧구멍에 대고 식염수를 콧구멍에 주입합니다. 이렇게 식염수를 넣어준 것이 반대쪽 콧구멍으로 흘러나오면 제대로 코 세척이 된 것입니다.

만약 이마저도 불편하다면 ‘이상민 코청소’를 검색해보시면 연예인 이상민이 코 세척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글들을 찾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기

콧속이 건조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고 찬 공기를 피하기 위해 체온조절에 대비하는 것이 좋은데 찬 공기는 코 점막을 부풀게 해 코막힘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누워있는 자세도 피하는 것이 좋은데, 머리 쪽으로 피가 쏠리며 혈관이 팽창되고 코 점막도 부풀어 코가 더 잘 막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코가 계속 막혀있는 상태라면 누워있기보다 앉거나 서 있는 게 좋습니다.

3. 약 복용 또는 스프레이 사용

코에 뿌리는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제와 비점막 수축제는 코막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의 경우 오랜 기간 사용 시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주일 정도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약물치료를 했음에도 코막힘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코막힘 증상을 유발하는 비갑개를 부분 절제하거나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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